50년의 시간을 넘어 찾아온 불멸의 사랑. “3811 그곳에서 기다릴게요” 1934년, 부유한 가문의 자제 세헤라자데와 기생 이즐린은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하지만, 가문의 반대에 부딪히자 저승에서의 재회를 약속하며 동반 자살을 선택한다. 50년 후,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연인을 찾기 위해 이즐린은 유령이 되어 1980년대를 헤매는데…
세헤라자데
Scheherazade
비완, 숩
타틴 이즐린